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 파이널 판타지 XIV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2><:> '''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00]]]]''' || ||<:> '''[[https://www.metacritic.com/game/pc/final-fantasy-xiv-online| {{{#white 스코어[br]49/100}}}]]''' ||<:> '''[[https://www.metacritic.com/game/pc/final-fantasy-xiv-online/user-reviews| 유저 평점[br]4.0/10]]''' || 발매 전 스퀘어의 CEO 와다 요이치는 '''[[http://it.co.kr/news/mediaitNewsView.php?nModeC=6&nSeq=1602415&nBoardSeq=60|파이널 판타지 XIV의 경쟁상대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'''[* 더 웃긴건 저 발언을 하고나서 3년 뒤 스퀘어에닉스는 '''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]]'''의 제작사인 [[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]]의 [[디아블로3]]를 유통하기 시작한다.(...)]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으나 [[현실은 시궁창]]...[* 안 그래도 까이는데 이 발언 때문에 더 많이 까였다. '''그 막장성으로 게임에서 현실로 복귀하게 된다'''고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|WOW]]의 훌륭한 경쟁상대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.] 해외 유저들에게는 스토리, 게임성, 세계관까지 전부 몰입할 수 없고 플레이어들에게 뭘 보여주려고 한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는 혹평을 받았다. 사실 이건 일본 게임 특유의 갈라파고스화 때문이었는데, 초기 개발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 못해 경쟁자로 지목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. 그래서 온라인 게임에 어떤 게 필요하고 어떤 걸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잘 모르고 [[맨땅에 헤딩]]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다 보니 굉장히 구시대적이면서 불편한 게임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[* 튜토리얼이나 퀘스트 라인도 없는 구조 등을 보면, 지금에야 거듭된 패치로 나아졌지만, 초기 버전을 보면 '90년대' 한국 온라인 게임에도 못 미치는 극악한 플레이 동선을 보였다.]. [[4chan]]의 /v/에선 아예 '''4.0'''이 이 게임을 부르는 대명사처럼 되어버렸다. 게임 이름을 안 말하고 숫자만 써도 다들 알아듣는 정도. [[일본]]에서도 엄청나게 까이고 심지어 [[니코니코 동화]]에서는 '''파판14에 실망한 사람이 [[WOW]]를 플레이해보았다'''같은 동영상까지 올라올 정도였다.[* 일본에서는 WOW 서비스를 안 하기 때문에 '''패키지를 [[해외직구]] 또는 [[구매대행]]해서 해외결제 가능한 결제수단으로 이용료를 내는 방식으로''' 해야 한다.] 콜렉터즈 에디션 패키지 일본판과 EU판을 비교했을 때 엔으로 계산하면 각각 9400엔과 5300엔 정도라고 하는데 실제 내용물은 EU판이 더 풍성한 데다가 무료체험용 코드도 들어있다고 해서 더 까였다. 그리고 결국 한정판이 떨이로 판매되었다. 10000엔에서 1980엔으로도 모자라 1000엔까지 내려갔다. 그것도 순전히 안에 들어있는 컵 받침대 때문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